[사노라면] 639-2 하루도 빠짐없이 언니들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게 점점 버거워지는 막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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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24
- [사노라면] 639회 2024.06.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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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할머니 81세인데 삼시세끼 식사준비라니
막내할머니가 두세번 하면 세 할머니들 한번씩이라도 하세요.진짜 너무하네요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막내할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이정도면 자녀들이 개입해서 어머니 건강 챙겨드리세요.
이거 폭력이고, 가스라이팅입니다.
보통 할머니들은 음식 같이 만들지.
저렇게 한사람만 부려먹지 않아요.
할마씨들 각자집으로가라
할매들이 몾됀심보 이네 . 같이 늙어가는대 한사람만 밥하는 식모마냥 부려먹는것은 고약한 심보이다 . 할머니 무슨 약점 잡혔나요 왜 거기서 식모마냥 고생하나요
막내할머니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젊은 사람도 매끼 챙기기 귀찬ㅆ은데 81세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나머지 할머니들 자녀분들이 양심이 없네요
각자 부모는 각자가 챙기세요
입으로만 고맙다고 하지말고
저 연세에 밥하는 게 얼마나 힘들텐데 먼저 먹고 가자고는 못할망정 진짜 저건 아니다 아드님도 할매들 두둔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나서서 부녀회에 도움을 청하든지 어떻게든 어머니가 매끼 챙기는 일을 멈추게 해드려야 한다
아고 귀때기 따가버라
힘없다는 노인네들이 말할 힘은 남아도나보네 하루종일 쨍쟁하네
이래서 시골살면 안되는거다 ㆍ 염치가 없어 ᆢ
내가 저래서 시골을 싫어함. 약자를 희생시켜 나머지 즐겁게 사는...고마운줄도 모름. 당연한걸로 아는 더러운 문화, 최악의 이기주의
못 배워서 그럼
나이먹으면 심보가 이상해지는듯...
본인들힘들고 싫으면
상대방도힘들고 싫은거에요...
각자 해결하세요....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반찬이라도 해주지 입만 고맙다하지말고...밥하는일이 얼마나 귀찮은데
막내라고 막 부려 먹고 ᆢ나같음 집에서 살지 회관 안간다
혼자서 얼마나 편한데
80넘어서까지 남의밥챙기기라니ㅜ
내밥 챙기기도 벅차신
나이인데
나 혼자밥도 하기시른데
고집스련 할매들 이기적이다
각자집가서 해드시지
마을에 같이 산다는이유
친하다는 이유로. 막내란 이유로 밥까지 다른할머니들이 너무
할머니들이. 오죽외로우시고 힘드신건 알겠는데 막내할머니도 연세있으시고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고싶으실텐데 서로입맛도 틀리시고
점심 한 끼 하는 것도 당번 정해서 하던데. 세끼는 너무들 하시네.
세끼는 젊은 사람도 힘들어서 못 하겠다 소리 절로 나온다. ㅠㅠ
노인네들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쉰소리는 엄청하고 .. 영상보는 내내 화가난다 😬 이 할머니 아들은 이영상을보고 어떤 마음일까 ??
80이 넘은 할매도 자기들 보다 나이가 적다고 저렇게 지독하게 부려먹는데
외지에서 젊은 사람들이 들어가면
공짜 머슴, 종년 부리듯
하려하지..
그 놈의 밥!!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은 내가 해결해야지. 아파서 누워 있는 사람도 아닌데 가만히 앉아서 받아 먹기만을 바라면 금수 보다 못한거지요.
언니분들 자식들이 막내할머니께 꾸준히 용돈이나 주세요. 적게 말고 많이요. 저나이 되어서 남 밥차리는게 참 힘들어요ㅜㅜ
막내할머니 노예같이 사시지말고 탈출하세요
막내할매도
나이드셨구만
다같이도와가믄서하시지~~
삼시세끼힘드시겠네
저 할매들 이상해 나쁘다
다른 할매들은 모하노
왜 막내할매만 하지?
나같으면 경로당 안간다
내집에서 밥 먹고
놀러만가겠네 ^^
막내 할미만 부려 먹고 싶어서 그렇지~
세 할머니가 얄밉네.
그냥 각자 집에서 자기밥 먹지
아니..막내할머니 하지마세요.
고마움도 모르고 너무 하시네.
괜히 병나면 나만 손해예요.
진짜 얄밉네요.
아니 15년을 함께했음 지금 막내할매 나이부터 얻어먹은건데 함께 하이소
같이 설거지하고 그러지
막내할매 불쌍해요
저래서 젊은 사람 농촌들어가면 안돼요 가만있단 부녀회장은 무슨죄입니까 맨날천날 눌러앉아 밥해달라하고 뭐해달라하고 안가는게 상책
각자집가
서로 도와야죠.이건 아닙니다.같이 늙어가면서 그러지좀 마세요.에효~
젊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저런곳 안간다더라. 60이되도 70이되도 제일 어리다는이유로 혼자서 궂은일한다고...
젊은 60~70대 할머니가 없으니 그중에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린 80넘은 저 어르신을 부려먹네.
다른 할매 자식들이
막내 할매한테 용돈 두둑히 드려야겠네요! 설마 가만히 있진 않겠죠?
이래서 70대는 노인정 안가려 한다쟎아요
나이 더 많은 노인들이 부려먹으려 해서요
자제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반찬 보내 드림,그냥 밥만 해서 드시게요. 다음엔 꼭 할머니 혼자 가셔서 짜장면 드세요
너무 짜증나네요. 저렇게 이기적일수가.. 꼼짝안하고 앉아서 저럴수가.
막내 할머니 밥 하기 힘들어서 짜장면 먹자고 하는데 노무 이기적이네. 자기들이 밥 안 하면 힘든거 알아주기라도 해야지.
옴마야!!
저 연세에 밥 세끼를 다!!
젊은 사람도 그렇게 하긴 힘들어요
뭔 일이래.. 너무 힘드시겠다
셋째할매 진짜 얄밉네 ㅡㅡ
당번 정해서 돌아가면서 하세요 혼자 계속하다보면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지요
움직여야 몸에도 좋고요
밥 한끼 그냥 사 드시고 가시지...자신은 힘들어 하지도 못하면서...
와 할마시들 심보고약하다ㄷㄷ 노예도아니고 매끼를 다얻어먹지? ㄷㄷ
넘 힘들것다
나이가 더많다는 이유만으로 고마움보다 자신들의권리인줄로 아시네 굳이 더 참고계속할 필요없겠네요~~감사도 모르는 무례하기까지!?
나이가 막내할머니가 젤 많으십니다
그것도 그분들 삶입니다. 이해 해야합니다
와 무섭다 대박
보면 시골사람들이 더 사납다 욕도 많이 하고
갑질도 많이 하고
그래서 우리 시엄니 70대부터 85세 현재까지 경로당 손절.
막내는피곤혀ᆢ저도수영장막내입니다ᆢ80대수발하느라고 ᆢㅋ ᆢ전70임다
막내할머니 불쌍해요😢
나도 내몸도 귀찮은데 매3끼 어떻게 챙겨줘
아이고 막내 할머니 보니까 내가 다 서럽네
그렇게 집밥이 좋으면 짜장면 안먹는다고 한 할머니들이 차리던가
진짜 얼척없네
가만히 앉아서 짜네 싱겁네 잔소리 해대니까 편해서집밥이 좋다는 소리가 나오겠지
그렇게 집밥이 좋으면 좋아하는 본인들이 하라고!!
품삵도 없이 세월이 갔다는 표현에 눈물이 납니다.
노구만
남기고 세월이 간 게 아니고
젊은 세월 되돌려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자식을 품삯으로 준 거 같은데요.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왜 밥해주나요?
나라에서 돈 주고 경로당 할머니가 부엌일 도맡으셨나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목욕탕 앞에서 실랑이할때
나 안차린다고 차리기 싫다고
집에 가시면 될일을
왜 붙잡혀 있으시겠나 싶다
의무사항으로 생각하고 계신것 같다
아까 이장이 노인일자리 교육받으러 가야되는데 아들오면 안간다한다고 하는게 이 일자리 아닌가 싶다
옆에 할매들은 노인일자리 자체를 안할거 같고
다같이 하세요, 여ㅓ 막내만 고생하나요?
지밥은 지가 해먹자
ㅜㅜ힘든건 보지도않고 보채기만한다...
ㅜㅜ우리아빠네
아니 아무리 나이먹어 염치가 없어도 그렇지 남힘든건 생각안하니 뻔뻔하네
밥얻어쳐먹지말고 니가밥해라
29에 혼자되서 키운 아들이니...
막내 할머니 그래도 쉬엄쉬엄 하세요~~~
저곳엔 절때 가면 안된다
자식들은 뭐하는건가.....늬들엄마 늬들이 챙겨!!!!!!!!!!!!!!!!!!!!
이래서 시골에서 자꾸 음식에 독타는 사건이 벌어지는구나
할머니들 제정신인가?
막내할매 밥해먹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 막내할매나 다른 할매들이나 별 차이없어 보임...건강은 나이순이 아닌데...
부녀회장은 뭔죄냐 저기서 또 얻어먹나
같이 늙어가는 사이끼리
이러시면 울분이 쌓여서 안됩니다.
살림 오래 하셔서 아시는 분들이
왜 그러십니까?
할머니 가지말고 집에서 본인인생
즐기세요
아니 막내할머니 밥 할때 서로들조금만도와주면 수월할텐데
저걸혼자다 ㅡㅡ
하시니 힘드시겠어요
당연하다 생각하지마시고 같이하세요
같이 늙어가면서 너무하네
각자 자식한데 얻어먹어라😅
막내할메 고만 부려먹고 염치없다
주부라면 알텐데 밥차리기의 지겨움 같이 하던가 막내는 거기 가지마세요 식모인가
하아 이거보면 오래 살고 싶지 않다
아이고.. 저는 썸네일 보고 친언니인 줄 알고 이상타 했네요. 보통 언니들이 동생 챙기는데 싶어서..
짜장면 사먹기싫음 같이 도와주기라도 하지
밖에 밥 맛 없다고 집에 가서 해먹자 소리치던 할매들 방구석에 왜 가만히 앉아 있나요? 막내 할머니도 81세인데.
할매들 시를 너무 잘 썼는데 시인쌤이 첨삭했겄쥬? 이야기를 쭉 듣고 시인쌤이 썼겄쥬? 그랬으리라 생각듭니다 ㅎㅎ 참 잘 하셨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이게 미담인가요?
하녀놀이..
니 밥이 맛있다 깔깔깔...😢
끔찍하네요
0:49 ㅋㅋ꽃보다 할매다 하시는 할아버지도 할머니인줄
노인일자리 그런건가?
오너라!!!! ㅋㅋ
그래봐야 몇살 더 많다고 유센지..
저러니 밥에 술에 뭐 타서 죽는일이 시골에서 자꾸 나오는거지
맘보들 곱게 써라
시집사네
할머니들 부럽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기 때문에 저런 행복을 못 누리고 살아요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자식 분들도 참 좋으시고 이장님이 정말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 할머니 한분한분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인지 모릅니다 정말 열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뭐가 부러워요? 할머니 한분이 학대 당하고 사는데?
수지비가더힘들다
나는 내가할일 하는 착하고 본받을만한 핼매가 되어야지
따로 살지. 왜 한사람만 죽어라 일하게 만드는지
와 밥달러고 보채는거 소름끼친다. 나이가들면 후안무치해지나?
부녀회장 59세인데 저동네에선 이팔청춘 같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리시면서 설겆이라도 하시지 나이 젤많은 동서 시키는 재미에
일단 말씀들이 너무많다 모여서 흉보시고 싸움도 많이하시고
진짜... 밥이 웬수임.... 웬수
밥하지마라
막내할머니빼고 다른 할머니들 집에 누워만계시길
19년동안 막내가 봉이네..이기적이다
아유 나도 노인이지만 저런노인네들 넘싫어 같이도와야지 이기주의 그노인은투덜되며 왜 수발을들까 안하면될걸 뭐죄진거라도있나?그러니 노인사건이 많이나지 ㅠ
젊은 여자들도
1-5살 차이로
내가 니나이만 되도...란 말들 하네요
믄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하는말처럼요
울나라 여자들 이런 나이가지고
유세 떨고픈 의식이 유치하다는거 쫌 알았으면 싶네요
가스라이팅~
80세 넘으면 유령임
나이먹은게 벼슬이다
그넘의 밥 지겹다 진짜.
밥하지마라